2013년, 체리블라썸의 첫 반응을 이끌어내다2013년, 스타벅스코리아에서 처음 선보인 체리블라썸 MD는글로벌 디자인과의 협업 속에서도 한국 디자인의 감성과 독창성을 보여주었습니다.박정례 디자이너가 기획한 텀블러와 머그 4종은출시와 동시에 전 매장에서 완판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.이 작은 성공은 단지 시즌성 굿즈의 반짝임을 넘어서,이후 스타벅스코리아만의 봄 시즌 문화를 만들게 되는 시발점이 되었습니다. 2014년, 체리블라썸 디자인이 라이프스타일을 입다2014년, 체리블라썸 디자인은 약 40% 이상으로 확대되었습니다.언제나 그렇듯 고객은 '잘 만들어진 새로운 것'에 열광합니다.한 해 성공했다고 해서 그림만 바꾼 비슷한 아이템으로는 고객의 마음을 다시 움직일 수 없습니다.우리는 텀블러와 머그에 새로운..